오즈코딩스쿨 디자인캠프

오즈코딩스쿨 디자인 캠프 - 디자인은 예쁘게 만드는 게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것 (day 1)

송송미미 2026. 5. 29. 00:05

 

 

오늘은 프로덕트 디자이너 첫 수업날이다. 오전에 오티도 듣고 오후에 정말 궁금했던 첫 수업을 듣게 되었다.  

수업 중 첫 질문인 "디자인은 심미적, 문제해결 중 어느것이 중요한가?" 

나의 답변은 문제해결 7 심미적 3 이였다. 그럼 과연 답은 무엇일까?  내가 적은 제목처럼 디자인은 예쁜것 보단 문제해결이 더 중요한가?

 

사실은 둘다 중요하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이 말처럼 심미적으로 아름다운 것은 사용자에게 보다 안정감, 심리적 장벽을 낮추어 줄 수 있고 이는 문제해결 방안이 될수 있다.  그럼 나는 왜 제목을 반대로 적었을까? 하버트  사이먼이 말하길

 

디자인이란, 현재의 상황을 더 나은 상황으로 바꾸는것"

 

즉 디자이너는 문제해결을 하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디자이너는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단순히 예쁜 UI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총체적 경험을 설계하는 사람으로 진화되었다. 내가 희망하는 프로덕트 디자이너 또한 심미성 보단 전략적 사고에 집중해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으로서 심미성 포함 문제해결에 더 집중하고자 제목을 지었다.

 

 

 

이번과제는 좋은 UX 사례, 불편한 UX 사례를 적는것이다.  좋은 사례로는 카카오페이 정산하기 (더치페이) 기능을, 불편한 사례는 전문병원 홈페이지 의료진 소개란을 적었다. 

 

과제는 이런식으로 했다. 

좋은 UX 사례

도입전

  • 더치페이 식 직접 계산하여 통보
  • 송금 내역 일일이 확인해야함
  • 송금 없을 시 상대방에게 독촉하게 됨→ 심리적 불편감 느낌

도입 후:

  • 카카오톡 단체 카톡방을 통해 정산 과정이 간단해지고 소요 시간이 짧아짐
  • 미정산 내역을 시.각적으로 확인가능
  • 별도로 개인에게 독촉 메세지를 보내지 않아도 되어 심리적 부담이 줌
  • 카오페이의 더치페이 서비스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고 있다. 이는 사용자에게 편리한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라고 판단할 수 있는 근거라고 생감됨

불편한 UX 사례

 

상황: 병원 홈페이지에서 담당 의사 정보 및 진료시간 확인 위해 접속

문제점: 진료과 안내에 진료과 이름만 죽 나열되어 있어 내가 어디로 가야하는지 또한 내가 원하는 의사가 어느 신경외과에 있는지 찾기 어려움

→ 원하는 정보를 찾기 위해 일일이 클릭을 해야함 → 정보 찾는 시간 증가 및 피로도가 상승함 .

 

개선방안

병원 특성 상 신경외과 의사가 많음. 또한 신경외과 의사 정보를 찾기위한 사용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됨

의사를 찾기위해 하나한 클릭해야 하는것 보단 처음부터 무슨과 + 의사 이름및 사진을 공개하는 것이 현재 정보 찾기 과정보다 시간적, 흐름적으로 짧아질것으로 생각함

또한 신규사용자일 경우 세부전문 분야 (ex)척추, 고관절, 뇌신경,,) 등 분류해서 보여주는것 또한 해결방안이라 생각함

 

과제를 하면서 사례를 찾는건 어렵지 않았다. 특히 불편함은 더욱 찾기가 쉬웠다. 하지만 ux 적으로 생각하는 점은 어려웠다. 

어플을 사용하면서 왜 좋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할수가 없었다. 그저 느낌. 그냥.. 편했다, 아님 그냥 이러이러한 이유로 불편했다. 난 그 이유를 구체적인 근거를 통해 적을수가 없었다. 아니 적어본적이 없어 어려웠다. 또한 글로서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도 많이 혼란스러워 시작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망설였다. 피드백 시간이 와 다른 수강생분들 작업물을 봤는데.. 괜히 기가 죽었다. 난 최대한 간결한게 좋아 보여 정말 누가봐도 심플하게 적었지만. 다른 수강생 과제물들을 보니 생각하는 깊이와 풀어나가아가는 과정이 너무나 잘 되어 있었다. 괜히 내가 많이 부족해 보였다.

 

하지만 이번 기회에 어떻게 풀어나아가야하는지, 그리고 ux 관점에서 보는 법을 알게 되었다. 피드백 시간에 기억나는건, 정부 웹에서 사용자가 많이 쓰는 기능 순으로 배치하고 행정용어를 일상용어로 바꾸면 좋을 것 같다고 과제하신 분이 남는다. 아이디어도 좋았고 특히 행정용어를 일상용어로 바꾸는게 사용자 입장에서 어려운 행정용어 대신 일상용어로 심리적 부담이 덜하고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을거으로 예상 되었다.  내 피드백 시간엔 나는 불편한 사례 개선방안에서 나는 과로 묶으면 좋을꺼 같다고 생각은 하지만 의사수가 많아 자료가 방대해질거 같아 다른방안에 대하 물었다.  답변은 간단한 요약을 하거나 전문분야 태그, 얼굴 이미지를 넣는 방안도 있을수 있다고 했다. 이러한 방법은 생각 못했는데 틀을 바꾸는게 아닌 이미지 추가, 간단한 설명으로 사용자에게 정보를 직관적으로 보여줄수 있다는걸 배웠다.

 

 

아직 많이 부족하고 갈길이 멀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 물론, 아직 많이 부족한 실력에 내 자신 스스로 실망도 하고 많이 뒤쳐질가 두렵기도 하지만, 다 지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첫 과제 쉽지 않았지만 어떤 방식으로 사고해야하는지 알게 된 갑진 시간이였다.

 

아래 사진은 피드백을 들으면서 메모한 것이다. 글씨가 개판이지만 ㅎㅎ 빨간색으로 적었다. 피드백을 두려워 하지말자. 진짜 두려워 하지말고 부딛혀 보자 다짐을 해본다. 

 

피드백 시간에 적은것, 제일 중요한것 피드백을 두려워 하지말자.



+ https://youtu.be/YTRIeWI0EGQ?si=jh_Dr2je9obPBBRj

 

영상을 보고 느낀점

uxui 디자이너로서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알게되었다. 데이터. 데이터는 정확하며 나는 그 힘을 극대화 하여 사용자들의 니즈를 파악할수 있다. 디자이너로서 변화하는 세상에 데이터관련 공부도 해야겠다 생각한다. 지금도 머리가 터지지만...할 수 있 어 진 짜 로 나 도 하 면 한 다